충북교육청, ‘행복씨앗학교’ 예산 전액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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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3.27 댓글0건본문
지난해 본 예산안에서 삭감됐던
충북도교육청의
‘행복씨앗학교’ 사업비가
전액 부활했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27일)
도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넣어 제출한
행복씨앗학교 예산 10억 천 500만원 전액을 승인해
예결위로 넘겼습니다.
도교육청은
당초 본예산안에
올 해 행복씨앗학교 예산 19억 8천 320만원을 편성했으나
도의회는 지난해 말
이중 9억 6천 50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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