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황신모 "단일화 합의 위배" VS 심의보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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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27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와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간 후보 단일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은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가 단일화 합의를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전 총장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 측이 ‘충북 좋은 교육감 추대위원회’ 주관 후보 단일화 합의에 동의해놓고
이를 위배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심 후보 측이
‘추대위 구성원이 한쪽에 편향돼 있다’는 등
불필요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입니다.
“ ”
이와 관련해 심 후보 측은 청주BBS와의 통화에서
“적반하장이고,
대외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습니다.
[인서트]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숩니다.
“ ”
한편, 이들은 지난 13일 '충북 좋은 교육감 추대위원회' 주관 후보 단일화 합의서에 서명했고,
추대위 구성원들과 자세한 단일화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와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간 후보 단일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은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가 단일화 합의를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전 총장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 측이 ‘충북 좋은 교육감 추대위원회’ 주관 후보 단일화 합의에 동의해놓고
이를 위배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심 후보 측이
‘추대위 구성원이 한쪽에 편향돼 있다’는 등
불필요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입니다.
“ ”
이와 관련해 심 후보 측은 청주BBS와의 통화에서
“적반하장이고,
대외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습니다.
[인서트]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숩니다.
“ ”
한편, 이들은 지난 13일 '충북 좋은 교육감 추대위원회' 주관 후보 단일화 합의서에 서명했고,
추대위 구성원들과 자세한 단일화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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