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행복키움사업 추진 졸속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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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28 댓글0건본문
문재현 마을배움길연구소장이
“충북도교육청의 행복키움놀이문화 조성
공모사업은 놀이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소장은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학교에 확인한 결과
학교현장의 실정을 살피지 않은 졸속행정,
학교와 교사를 대상화하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업,
놀이 철학의 부재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문 소장은
"일부 학교에 예산을 쏟아 붓는 전시성 사업은
결국 선거를 의식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10개 학교를 선정하고
각각 3천만원씩을 지원해
놀이문화 모델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의 행복키움놀이문화 조성
공모사업은 놀이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소장은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학교에 확인한 결과
학교현장의 실정을 살피지 않은 졸속행정,
학교와 교사를 대상화하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업,
놀이 철학의 부재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문 소장은
"일부 학교에 예산을 쏟아 붓는 전시성 사업은
결국 선거를 의식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10개 학교를 선정하고
각각 3천만원씩을 지원해
놀이문화 모델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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