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군의원 재산 평균 2천800여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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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9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시‧군의원의 재산이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천835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130명의 평균 재산은
7억9천27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의회별로 보면
지방의원 평균 재산은
청주시의회가 11억8천52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반면 보은군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3억4천295만원에 그쳤습니다.
기초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원으로
모두 78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2천835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130명의 평균 재산은
7억9천27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의회별로 보면
지방의원 평균 재산은
청주시의회가 11억8천52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반면 보은군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3억4천295만원에 그쳤습니다.
기초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원으로
모두 78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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