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청소년 비만율 16.2%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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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전국 평균보다 2.5% 높은
16.2%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충북지역 남학생들의 비만율은 19.5%,
여학생들의 비만율은 12.5%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청소년들의 패스트푸드 섭취가 증가하면서
비만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남학생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지난 2016년 15.5%에서 지난해 20.7%로 늘었고,
여학생은 14.7%에서 21.5%로 상승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2.5% 높은
16.2%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충북지역 남학생들의 비만율은 19.5%,
여학생들의 비만율은 12.5%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청소년들의 패스트푸드 섭취가 증가하면서
비만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남학생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지난 2016년 15.5%에서 지난해 20.7%로 늘었고,
여학생은 14.7%에서 21.5%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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