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이주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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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6 댓글0건본문
지난 24일 오후 3시 10분 쯤
음성군의 한 건축자재 공장 기숙사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이주노동자
4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숨지기 전날
"몸이 아파 일을 못 하겠다"며
기숙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과수의 부검결과
A씨의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군의 한 건축자재 공장 기숙사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이주노동자
4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숨지기 전날
"몸이 아파 일을 못 하겠다"며
기숙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과수의 부검결과
A씨의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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