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청주 오송 신축 이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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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7 댓글0건본문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입주하기로 한
화학물질안전원이
오는 7월 첫 삽을 뜹니다.
안전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사 건축 설계를 완료한 뒤
7월부터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신청사 신축 사업에는
모두 373억원이 투입됩니다.
충북도는
소방과 군, 경찰 등
화학사고 대응 관계 공무원들 등
해마다 5천명 이상이
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학물질안전원이
오는 7월 첫 삽을 뜹니다.
안전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신청사 건축 설계를 완료한 뒤
7월부터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신청사 신축 사업에는
모두 373억원이 투입됩니다.
충북도는
소방과 군, 경찰 등
화학사고 대응 관계 공무원들 등
해마다 5천명 이상이
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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