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미세먼지'...충북도교육청, 실외수업 등 활동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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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26 댓글0건본문
미세먼지가 짙어지자,
충북도교육청이
실외수업과 활동을 자제하라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26일) 각급학교 미세먼지 담당자 등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관 내에 상황을 전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실외수업과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교실 창문을 닫아
바깥공기 유입을 차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학생 외출 시 마스크 쓰기와
물걸레질 청소,
미세먼지 조치사항 등도
전달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실외수업과 활동을 자제하라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26일) 각급학교 미세먼지 담당자 등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관 내에 상황을 전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실외수업과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교실 창문을 닫아
바깥공기 유입을 차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학생 외출 시 마스크 쓰기와
물걸레질 청소,
미세먼지 조치사항 등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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