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동단체, “비정규직 예외없이 정규직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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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6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공공기관에서
상시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은
예외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오늘부터 정규직 전환 제외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시작했지만
누가 심의 대상인지와
이의 신청 절차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충북도의 정규직 전환율은 11.8%로,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라며
"충북도는 이의 신청에서 누락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관련 정보와 이의신청 절차,
재심의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상시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은
예외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오늘부터 정규직 전환 제외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시작했지만
누가 심의 대상인지와
이의 신청 절차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충북도의 정규직 전환율은 11.8%로,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라며
"충북도는 이의 신청에서 누락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관련 정보와 이의신청 절차,
재심의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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