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노동인권센터 "청주 산단 전기업체 불법파견 사실, 검찰은 기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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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22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와
청주 노동인권센터는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청주산업단지 A 업체가
불법 파견 근로자를 고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검찰은 조속히 기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A 전기는
근로자 파견이 금지된
생산공정 업무에 파견 노동자 37명을
고용한 것이 밝혀졌다"면서
"이 업체는
불법 파견 노동자들을 차별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A 업체는
불법 파견뿐만 아니라
임금 체불 등
근로기준법 위반 사실도 다수 적발됐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검찰은 엄정히 수사하고
신속하게 기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청주 노동인권센터는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청주산업단지 A 업체가
불법 파견 근로자를 고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검찰은 조속히 기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A 전기는
근로자 파견이 금지된
생산공정 업무에 파견 노동자 37명을
고용한 것이 밝혀졌다"면서
"이 업체는
불법 파견 노동자들을 차별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A 업체는
불법 파견뿐만 아니라
임금 체불 등
근로기준법 위반 사실도 다수 적발됐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검찰은 엄정히 수사하고
신속하게 기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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