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제천시장‧옥천군수 후보 중앙당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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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3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제천시장과 옥천군수 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직권으로 결정됩니다.
한국당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제천시를
우선 추천 지역으로 분류해 제천시장 후보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제천시장 공천 희망자는
윤홍창 도의원과 남준영 변호사 2명입니다.
김영만 현 군수와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합 중인
옥천군수 후보는
박덕흠 의원이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어
불공정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우선 추천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직권으로 결정됩니다.
한국당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제천시를
우선 추천 지역으로 분류해 제천시장 후보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제천시장 공천 희망자는
윤홍창 도의원과 남준영 변호사 2명입니다.
김영만 현 군수와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합 중인
옥천군수 후보는
박덕흠 의원이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어
불공정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우선 추천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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