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터미널서 시민 2명에 '묻지마 폭행'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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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2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버스터미널에서
승객들에게 허리띠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6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0일) 오전 6시 25분 쯤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가죽 재질의 허리띠를 수차례 휘둘러
38살 B씨와 27살 C여인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승객들에게 허리띠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6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0일) 오전 6시 25분 쯤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가죽 재질의 허리띠를 수차례 휘둘러
38살 B씨와 27살 C여인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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