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건도, “성추행 의혹 당시 일정 기록된 일기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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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9 댓글0건본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수십년간 써온 일기장을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우 전 시장은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의 일기장을 살펴보면
충북도 공무원 A씨가 추행을 당했다는
2005년 7월 25일부터
같은달 29일까지 사이에
A씨와 저녁을 함께 하지 않았음이
기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 전 시장은
“A씨에 대해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A씨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와
몇몇 지역 언론을 통해
“과거 우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수십년간 써온 일기장을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우 전 시장은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의 일기장을 살펴보면
충북도 공무원 A씨가 추행을 당했다는
2005년 7월 25일부터
같은달 29일까지 사이에
A씨와 저녁을 함께 하지 않았음이
기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 전 시장은
“A씨에 대해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A씨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와
몇몇 지역 언론을 통해
“과거 우 전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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