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서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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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새벽 5시 30분 쯤
청주시 개신동의 한 도로에서
49살 A씨가 몰던 1톤(t) 화물차가
70살 B씨가 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03%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앞서 새벽 4시쯤에는
충주시 연수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C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조사결과 C씨 역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91%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개신동의 한 도로에서
49살 A씨가 몰던 1톤(t) 화물차가
70살 B씨가 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03%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앞서 새벽 4시쯤에는
충주시 연수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C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조사결과 C씨 역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91%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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