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에 벽돌 던진 40대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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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5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경찰 순찰차에 벽돌을 던져
파손한 혐의로
4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4일) 밤 10시 35분 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상가 앞에 정차중이던
지구대 순찰차를 향해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던진 벽돌로
순찰차 상단부 경광등이 파손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경찰관이 싸움을 말려
화가 나 벽돌을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순찰차에 벽돌을 던져
파손한 혐의로
4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4일) 밤 10시 35분 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상가 앞에 정차중이던
지구대 순찰차를 향해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던진 벽돌로
순찰차 상단부 경광등이 파손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경찰관이 싸움을 말려
화가 나 벽돌을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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