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의혹 청주산단관리공단 국장 A씨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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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6 댓글0건본문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한 간부가
임대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사직서를 내고
잠적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최근
이 공단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A씨가 공단 건물 임대사업을 주도하며
임대업체로부터 수십년에 걸쳐
돈을 받아 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 씨는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대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사직서를 내고
잠적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최근
이 공단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중입니다.
경찰은 A씨가 공단 건물 임대사업을 주도하며
임대업체로부터 수십년에 걸쳐
돈을 받아 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 씨는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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