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60대 이장, 수십년간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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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14 댓글0건본문
옥천의 한 60대 마을 이장이
수십년간 지적 장애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적 장애 3급 30대 여성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67살 B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장애인보호기관에서
"B 씨가
초등학생 때부터 수십 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마을이장 B 씨가
A 씨 앞으로 나온
기초생활 수급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십년간 지적 장애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적 장애 3급 30대 여성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67살 B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장애인보호기관에서
"B 씨가
초등학생 때부터 수십 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마을이장 B 씨가
A 씨 앞으로 나온
기초생활 수급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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