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투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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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3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소동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청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2시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23살 A씨가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베란다에 매달려 있던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경찰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툰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투신소동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청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2시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23살 A씨가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베란다에 매달려 있던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경찰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툰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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