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폐기물 수백여톤 불법 매립한 40대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09 댓글0건본문
괴산군 소수면의 한 공장 부지에
폐기물 수백여톤을 불법 매립한 40대 대표가
적발됐습니다.
괴산군은
오늘(9일)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부지에
폐유리를 무단매립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소수면의 한 공장을 사들인 뒤
그해 11월쯤
유리 450여톤을
땅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폐기물 수백여톤을 불법 매립한 40대 대표가
적발됐습니다.
괴산군은
오늘(9일)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부지에
폐유리를 무단매립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소수면의 한 공장을 사들인 뒤
그해 11월쯤
유리 450여톤을
땅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