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의왕 국립 철도박물관 법 제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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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국립 철도박물관으로 승격하기 위한
법률 제정 움직임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016년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운동을 벌였던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전국 공모를 통해 지정하려했던 국립철도박물관을
법 제정을 통해 지정하는 것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 철도박물관 법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의왕시에 세운
철도박물관을 국립 철도박물관으로 승격하고,
특수법인을 설립해
이곳에서 철도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와 전시 업무를 수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국립 철도박물관으로 승격하기 위한
법률 제정 움직임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016년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운동을 벌였던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전국 공모를 통해 지정하려했던 국립철도박물관을
법 제정을 통해 지정하는 것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 철도박물관 법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의왕시에 세운
철도박물관을 국립 철도박물관으로 승격하고,
특수법인을 설립해
이곳에서 철도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와 전시 업무를 수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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