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예비후보, “대청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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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8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대청호 유역이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재산권행사를 제대로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는 오늘(8일)
옥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규제지역 친환경 육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충북도 각 지역의 기득권인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구태정치’를
단호히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충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 후보는 기자회견 이후
육영수 여사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 등을 방문했습니다.
“대청호 유역이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재산권행사를 제대로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는 오늘(8일)
옥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규제지역 친환경 육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충북도 각 지역의 기득권인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구태정치’를
단호히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충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 후보는 기자회견 이후
육영수 여사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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