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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강제 추행 원어민 교사 ‘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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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3.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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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고등학교 원어민 교사가 해직 됐습니다.

청주 모 고등학교는
A 교사가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최근
강사 신분인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서유럽 국가 출신으로
7년 동안 청주시내 학교에서 근무했던 A씨는
인종차별적·성적 발언을 하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고
독도 분쟁과 관련,
한국과 일본이 반씩 나눠 가지면 되지 않느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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