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예산낭비 세계무예마스터십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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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6 댓글0건본문
또 오제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사로 당선된다면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제 1회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각국의 고유무예에 타국 선수가 참여해
대항전을 펼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곧 열릴 2회 대회는 지방비 105억원을
낭비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 의원은
대형 컨벤션 센터 유치와
청주공항 모기지 저가 항공사 유치,
국립의료원 분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한편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이시종 충북지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2016년 1회 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지사로 당선된다면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제 1회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각국의 고유무예에 타국 선수가 참여해
대항전을 펼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곧 열릴 2회 대회는 지방비 105억원을
낭비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 의원은
대형 컨벤션 센터 유치와
청주공항 모기지 저가 항공사 유치,
국립의료원 분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한편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이시종 충북지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2016년 1회 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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