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 돌며 천만원 금품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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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청주 일대 상가를 돌며
이런 수법으로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청주 일대 상가를 돌며
이런 수법으로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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