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참사 부실대응 논란 소방관 6명 징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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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6 댓글0건본문
충북도 소방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의
부실대응 책임논란을 받고 있는
소방관 6명에 대한 징계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도 소방본부 징계위원회는
어제(5일) 회의를 열고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소방관 6명의 징계를
1심 판결까지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에
이상민 전 제천소방서장과
김종희 지휘조사팀장 등
제천 참사 현장을 지휘한
소방 간부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제천구조대장·봉양안전센터장 등
나머지 2명은 경징계를
각각 요구했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의
부실대응 책임논란을 받고 있는
소방관 6명에 대한 징계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도 소방본부 징계위원회는
어제(5일) 회의를 열고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소방관 6명의 징계를
1심 판결까지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에
이상민 전 제천소방서장과
김종희 지휘조사팀장 등
제천 참사 현장을 지휘한
소방 간부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제천구조대장·봉양안전센터장 등
나머지 2명은 경징계를
각각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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