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화재‧교통사고 잇따라…13명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5 댓글0건본문
충주지역에서
어제(4일) 하루동안
교통사고와 화재사고가 잇따라
1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30분 쯤
충주시 산천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A씨가 몰던 11톤(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인승 버스를 들이받아
버스 승객 10명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쯤에는
충주시 봉방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지체장애 1급 19살 A군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후 5시 30분 쯤에는
충주시 주덕읍의 한 돼지 축사에 불이 나
돼지 300여마리가 소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하루동안
교통사고와 화재사고가 잇따라
1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30분 쯤
충주시 산천면의 한 도로에서
50살 A씨가 몰던 11톤(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인승 버스를 들이받아
버스 승객 10명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쯤에는
충주시 봉방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지체장애 1급 19살 A군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후 5시 30분 쯤에는
충주시 주덕읍의 한 돼지 축사에 불이 나
돼지 300여마리가 소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