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림에서 송이 채취한 충북 교사 2명 징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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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사 2명이
경북의 한 사유림에서
값비싼 송이버섯을 채취했다가,
경찰 입건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A교사를
2개월 감봉 조치하고,
B교사를 같은 혐의로 견책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출장 중에
경북 포항의 한 야산에서
주인 동의 없이 무단으로 송이를 채취했다가 적발돼,
해당 지역 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경북의 한 사유림에서
값비싼 송이버섯을 채취했다가,
경찰 입건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A교사를
2개월 감봉 조치하고,
B교사를 같은 혐의로 견책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출장 중에
경북 포항의 한 야산에서
주인 동의 없이 무단으로 송이를 채취했다가 적발돼,
해당 지역 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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