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림에서 송이 채취한 충북 교사 2명 징계조치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사유림에서 송이 채취한 충북 교사 2명 징계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05 댓글0건

본문

충북지역 교사 2명이
경북의 한 사유림에서
값비싼 송이버섯을 채취했다가,
경찰 입건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A교사를
2개월 감봉 조치하고,
B교사를 같은 혐의로 견책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출장 중에
경북 포항의 한 야산에서
주인 동의 없이 무단으로 송이를 채취했다가 적발돼,
해당 지역 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