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충북 경제 4% 실현을 위한
경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5일) 충북도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충북대 이장희 교수와
천진우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
정수현 충북인적자원
개발위원회 수석연구관 등이 참여해
충북 경제 4% 실현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또 토론회에서는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장이 기조강연에 나서
직업 간 보상격차 해소와
서민‧소상공인‧창업기업 금융지원 개혁 등을
경제발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