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국회 양원제 도입 필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5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양원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5일)
충북도 직원조회에서
“양원제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핵심가치 이며,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현재 우리가 채택한 단원제는
국회의원 50% 이상이
수도권 출신이기 때문에
국회가 수도권의 이익만 대변할 위험이 있다"며
"지방분권의 또 다른 핵심은
양원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원제는 상원, 하원과 같이
2개의 의회로 운영되는
제도를 말하며,
현행 단원제에 비해
지역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데
유리한 제도입니다.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양원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5일)
충북도 직원조회에서
“양원제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핵심가치 이며,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현재 우리가 채택한 단원제는
국회의원 50% 이상이
수도권 출신이기 때문에
국회가 수도권의 이익만 대변할 위험이 있다"며
"지방분권의 또 다른 핵심은
양원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원제는 상원, 하원과 같이
2개의 의회로 운영되는
제도를 말하며,
현행 단원제에 비해
지역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데
유리한 제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