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규 수리시설 사업지구 1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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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13곳의 수리시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청주 작천지구와 제천 백운지구 등
6개 지구에는
모두 179억원의 지원돼
올해부터 용수와 배수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청주 중리지구와 충주 영덕2지구 등
7개 지구에는 모두 164억원의 국비로
저수지‧양수장 개보수 사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청주 작천지구와 제천 백운지구 등
6개 지구에는
모두 179억원의 지원돼
올해부터 용수와 배수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청주 중리지구와 충주 영덕2지구 등
7개 지구에는 모두 164억원의 국비로
저수지‧양수장 개보수 사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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