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출신 김종호 국회의원 향년 83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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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3.04 댓글0건본문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이
지난 3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괴산이 고향인 김 전 부의장은
관선 충북지사와 내무부 차관 등을 지낸 뒤
제11대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제12대와 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진천‧음성‧괴산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는 등
6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김 전 부의장은
지난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돼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괴산이 고향인 김 전 부의장은
관선 충북지사와 내무부 차관 등을 지낸 뒤
제11대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제12대와 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진천‧음성‧괴산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는 등
6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김 전 부의장은
지난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돼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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