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지역민, "충주호 명칭, 국가기본도서 삭제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04 댓글0건본문
제천 지역민들이
인공호수인 '충주호'를
“국가기본도에서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천사랑 청풍호사랑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1998년부터
'충주호' 명칭에 대한 부당성을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제천시의회도
지난달 말쯤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이같이 요구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충주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충주댐으로 생긴 호수 명칭은
당연히 충주호가 돼야 한다"며
충북도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인공호수인 '충주호'를
“국가기본도에서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천사랑 청풍호사랑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1998년부터
'충주호' 명칭에 대한 부당성을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제천시의회도
지난달 말쯤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이같이 요구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충주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충주댐으로 생긴 호수 명칭은
당연히 충주호가 돼야 한다"며
충북도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