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충북소방본부, CCTV 공동 활용해 재난 대응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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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28 댓글0건본문
경찰과 충북소방본부가
청주지역 CCTV를 공동으로 활용해
화재 등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청주시가
이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스타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12억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청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충북지방경찰청,
충북도 소방본부의 전용 회선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청주지역 CCTV를 공동으로 활용해
화재 등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청주시가
이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스타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12억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청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충북지방경찰청,
충북도 소방본부의 전용 회선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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