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역·기초의원 정수 1명씩 증원...청주선거구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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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3.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정수가
각각 1명 늘고,
폐지 위기에 놓였던
옥천군 광역의원 선거구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1일) 새벽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고,
오는 5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헌정특위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은
청주 상당구의 도의원 선거구를
2곳에서 3곳으로 1곳 늘려,
충북도의원 전체 선거구를
28곳에서 29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폐지가 거론되던
옥천군 도의원 선거구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청주의 도의원이 1명 늘면서
선거구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헌정특위가
충북지역 기초의원 정수를
1명 늘렸는데,
증가한 1명의 기초의원 배치는
청주시가 유력합니다.
각각 1명 늘고,
폐지 위기에 놓였던
옥천군 광역의원 선거구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1일) 새벽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고,
오는 5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헌정특위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은
청주 상당구의 도의원 선거구를
2곳에서 3곳으로 1곳 늘려,
충북도의원 전체 선거구를
28곳에서 29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폐지가 거론되던
옥천군 도의원 선거구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청주의 도의원이 1명 늘면서
선거구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헌정특위가
충북지역 기초의원 정수를
1명 늘렸는데,
증가한 1명의 기초의원 배치는
청주시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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