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원‧낭성지역 배추산업유통주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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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2.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배추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 방지를 위해
배추 주산지인
미원면과 낭성면 지역의
배추산업 유통주체 통합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졌던
이 지역의 배추산업 유통주체를
미원낭성농협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53억여원을 들여
배추산업 유통주체에
배추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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