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부주의로 초교 분리수거장 불낸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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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7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담뱃불 부주의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 불을 낸
21살 A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분리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학생 87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고,
분리수거장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담뱃불 부주의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 불을 낸
21살 A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분리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학생 87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고,
분리수거장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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