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여개 여성단체, "조민기 성추행 논란, 피해자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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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2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 YWCA 여성종합상담소 등
충북지역 20여개 여성단체가
"청주대는
조민기의 성추행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피해자 전수 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징계위원회와 성희롱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피해자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미투 운동’과
피해자들을 응원하고
성차별 문화를 바꿔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 YWCA 여성종합상담소 등
충북지역 20여개 여성단체가
"청주대는
조민기의 성추행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피해자 전수 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징계위원회와 성희롱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피해자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미투 운동’과
피해자들을 응원하고
성차별 문화를 바꿔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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