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18 직지코리아' 조직위 구성 완료...김관수 씨, 총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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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26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2018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직지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늘(26일) 청주시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세계문화대회 예술감독을 맡았던
김관수 씨를 총 감독으로 선임하는 등
29명의 조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조직 위원장은
시장이 공석인 관계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맡았습니다.
조직위는
다음달 15일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서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D-2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에 개최될
'2018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직지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늘(26일) 청주시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세계문화대회 예술감독을 맡았던
김관수 씨를 총 감독으로 선임하는 등
29명의 조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조직 위원장은
시장이 공석인 관계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맡았습니다.
조직위는
다음달 15일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서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D-2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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