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하천변서 화재 잇따라…갈대 군락지 불 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6 댓글0건본문
오늘(26일) 오후 2시 15분 쯤
청주시 정산동 문암생태공원 인근 무심천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하천변에서 자생하던
물억새와 갈대 군락지 100여㎡가
소실됐습니다.
또 오후 2시 55분 쯤에는
청주시 분평동의 한 소하천변에서
75살 A여인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인근에 주차돼있던
45인승 버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정산동 문암생태공원 인근 무심천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하천변에서 자생하던
물억새와 갈대 군락지 100여㎡가
소실됐습니다.
또 오후 2시 55분 쯤에는
청주시 분평동의 한 소하천변에서
75살 A여인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인근에 주차돼있던
45인승 버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