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 백포도주‘여포의 꿈’…청와대 만찬 건배주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5 댓글0건본문
영동에서 제조한 백포도주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만찬에 사용돼 화제입니다.
지난 23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대표단 환영 만찬에 제공된 술은
영동산 백포도주인 ‘여포의 꿈’으로,
영동군 유점리에 있는 김민제씨의 농가에서
제조된 와인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와인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아온 이 와인은
포도를 저온에서 숙성발효시켜
살굿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만찬에 사용돼 화제입니다.
지난 23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대표단 환영 만찬에 제공된 술은
영동산 백포도주인 ‘여포의 꿈’으로,
영동군 유점리에 있는 김민제씨의 농가에서
제조된 와인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와인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아온 이 와인은
포도를 저온에서 숙성발효시켜
살굿빛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