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파문 도의원들 지방선거 출마…“주민 심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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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2 댓글0건본문
지난해 물난리 외유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원 4명이 지방선거에
재차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최근 청주BBS와의 통화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다시 출마해
주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한범, 박봉순 의원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외유파문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은 최병윤 의원도
민주당 음성군수 경선에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7월 청주지역의 기록적인 폭우에
8박 10일간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원 4명이 지방선거에
재차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최근 청주BBS와의 통화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다시 출마해
주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한범, 박봉순 의원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외유파문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은 최병윤 의원도
민주당 음성군수 경선에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7월 청주지역의 기록적인 폭우에
8박 10일간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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