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폭파 허위신고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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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2 댓글0건본문
청주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27살 A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저녁 7시 35분 쯤
경찰에
“청주국제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6년에도
허위신고로 2차례 처벌받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강박 증세가 있어
자신도 모르게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27살 A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저녁 7시 35분 쯤
경찰에
“청주국제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6년에도
허위신고로 2차례 처벌받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강박 증세가 있어
자신도 모르게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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