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공장에서 30대 근로자 돌연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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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새벽 3시 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금형공장에서
근로자 39살 A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지병은 없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옥산면의 한 금형공장에서
근로자 39살 A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지병은 없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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