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등 여직원 23명 성추행 장애인복지관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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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20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부하 여직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장애인 복지관 관장 61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무실에서
임신부와 사회복지사 등
여직원 23명의 가슴 등을
수십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21일)쯤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부하 여직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장애인 복지관 관장 61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무실에서
임신부와 사회복지사 등
여직원 23명의 가슴 등을
수십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21일)쯤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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