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올해부터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충북도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늘(20일)
지역인재육성 업무협약을 맺고
한 학기에 최대 150만원을 융자받은 대학생들에게
연 6만 6천원의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 기관은
학자금 대출 이자를 내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충북 출신 대학생들의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충북도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늘(20일)
지역인재육성 업무협약을 맺고
한 학기에 최대 150만원을 융자받은 대학생들에게
연 6만 6천원의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 기관은
학자금 대출 이자를 내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충북 출신 대학생들의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