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무역흑자 1조 4천억원…전국 흑자 3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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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전국 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지역의 지난달 수출액은
2조 380여억원이었고
수입액은 5천300여억원으로,
지난달 무역흑자는
1조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국 무역흑자 3조8천억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충북지역 수출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반도체였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지역의 지난달 수출액은
2조 380여억원이었고
수입액은 5천300여억원으로,
지난달 무역흑자는
1조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국 무역흑자 3조8천억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충북지역 수출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반도체였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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