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체육 지도자와 선수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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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충주시청 복싱팀 김성일 감독 등
충북지역 체육인 7명이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오미향 롤러 코치는 지도부문 장려상을,
김수열 충북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각각 받습니다.
경기부문에서는
충주시청 복싱팀 김인규 선수와
충주시청 육상팀 유 진 선수,
청주시청 롤러팀 안이슬, 검도 이대영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합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주는 상으로,
1954년부터 해마다 수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체육인 7명이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오미향 롤러 코치는 지도부문 장려상을,
김수열 충북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각각 받습니다.
경기부문에서는
충주시청 복싱팀 김인규 선수와
충주시청 육상팀 유 진 선수,
청주시청 롤러팀 안이슬, 검도 이대영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합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주는 상으로,
1954년부터 해마다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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