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가 등 5곳 불 낸 20대 베트남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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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폐가 등
5곳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입국한
25살 A씨는
오늘(19일) 새벽 3시 25분 쯤
청주시 대성동의 한 폐가와
인근에 방치돼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이는 등
모두 5곳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불을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5곳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입국한
25살 A씨는
오늘(19일) 새벽 3시 25분 쯤
청주시 대성동의 한 폐가와
인근에 방치돼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이는 등
모두 5곳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불을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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