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충북 대보름 행사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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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정월 대보름 행사가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인 다음 달 2일
영동천 둔치에서 개최하려던
달집태우기와 윷놀이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보은군 역시,
지신밟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마을별 행사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증평군은
해마다 보강천 둔치에서 열던
대보름행사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으로 옮겨서
진행하고,
옥천군은
오는 20일 회의를 열어
대보름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인 다음 달 2일
영동천 둔치에서 개최하려던
달집태우기와 윷놀이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보은군 역시,
지신밟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마을별 행사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증평군은
해마다 보강천 둔치에서 열던
대보름행사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으로 옮겨서
진행하고,
옥천군은
오는 20일 회의를 열어
대보름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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