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서 도로경계석‧화단 들이받아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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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2.19 댓글0건본문
어제(18일) 밤 11시 35분 쯤
충주시 동량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A 여인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제천에서도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 쯤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61살 B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경계 화단을 들이받아
B씨와 동승자 58살 C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동량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A 여인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제천에서도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 쯤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61살 B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경계 화단을 들이받아
B씨와 동승자 58살 C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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